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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하면 가장 떠오르는 도시, 시드니? NO!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빛나는 매력적인 도시! 멜버른! 멜버른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치열하고 보름찬 치열&보름의 멜버른 여행기!둘째날배틀트립 여행 정보 2019. 12. 16. 20:14반응형
치열한 멜버른 DAY 2
아침부터 활기찬 분위기의 멜버른
치열이 설계한 멜버른 시티 완전 정복
시티투어
멜버른 무료 트램
정해진 범위 내 모든 트램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티 내 주요 관광지는 모두 무료
"FREE TRAM ZONE"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은
모두 무료
TIP
시내 정해진 범위 내 모든 트램이 무료로 운영됨
교통카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 가능
무료 트램 존을 벗어나면 단말기에 카드를 대고 비용 지불
여행 기간이 길다면 교통카드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
30분이내 투어가능
첫 번째 목적지는 현지인들도 모인다는
만남의 광장
시드니에 오페라하우스가 있다면
멜버른에는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이 있다.
치열한 시티투어 일정
세인트 폴 성당
폴린더스 스트리트 역
호시어 레인
약 180여 개의 민족이
함께 모여 사는 멜버른
도심 곳곳에서 보이는 많은 정원들
멜버른의 또 다른 이름
가든시티
멜버른의 한강 야라강
멜버른의 도심을 관통하는 야라강
약 240km 길이의 강
대표 관광 명소들과
수많은 레스토랑을 끼고 있는 곳
멜버른의 대표 랜드마크
멜버른 최초의 기차역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하루 평균 11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시내 거의 모든 트램과 전철 노선이 모이는 교통의 허브
멜버른이 황금이 나왔던 도시여서
황금으로 칠했다가 벗겨진 후 노란색으로 재정비
대륙의 프린스와 현지인의 급만남
맞은편에 위치한 세이트폴 대성당
멜버른에서 가장 큰 대성당
웅장하면서도 청교한 외관을 갖춘
관갱객들의 필수 코스
미한하다 사랑한다
미사 거리
소지섭과 임수정이 처음 만났던 그곳
멜버른 신호등은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뀌고
한국과 달리 빨간색 신호가 깜빡거림
가로줄이 없는 횡단보도
호시어 레인
아티스트들이 다른 개성으로 그려낸
화려한 그라피티가 가득한 거리
인생샷 건지기 좋은 장소로
관광객들이 빼먹지 않고 방문하는 곳
빨간 벽돌만 있던 곳이
시시때때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라피티들
세인트 킬다
멜버른 시티와 인접해있는 해양 휴양지
피시 앤 칩스는 대표적인 영국 음식이지만
호주가 영국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대표 음식이 됨
마치 기차역 옆에서 밥 먹는 느낌이지만
해변 옆에 위치해서 새가 좀 있는 편
그릴드 피시
AUD 14.9
한화 약 11,900원
피시 앤 칩스 오리지널
AUD 11.5
한화 약 9,200원
부드러운 식감에 비린내가 전혀 없는 생선가스
약간 짭조름하고
생선 안 좋아하는 사람도 쉽게 먹을 맛
호키피시
뉴질랜드에서 주로 먹는 생선
대구과의 생선 호키피시
담백한 맛에
쫀득쫀득한 식감에 생선
깔끔하면서도 쫀득거리는 식감이 예술
꽁보리밥 에 굴비 느낌
한국인이라면 좋아하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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