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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인들이 PICK한 개인 실화 담긴 노래 BEST10 소름 돋을 정도로 좋은 노래
    tv 인기프로 2020. 4. 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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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름 돋는 차트 장악력

     

     

    소름 돋는 가창력까지!

     

     

    아이유

    이별 가사 속 소름 끼치는 비밀

     

     

    발매만 하면 차트 싹쓸이

     

     

    명곡 다량 보유자 아이유

     

     

    신인시절 

    이름과 곡명이 바뀐 채 기사 보도

     

     

    굴욕은 잊어라!

    금세 국민 여동생 등극

     

     

    아이유가 만든 노래는 총 52개

     

     

    첫 작사 곡 '내 손을 잡아'

    음원 차트 1위 등극 노래 듣기 동영상

    '내 손을 잡아' 노래 가사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어서 내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내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흘리고 있다는 건
     
    그럼 말 다했지 뭐, 우리 얘기 좀 할까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핸드폰 진동에 심장이 덜컥
    내려 앉는다는 건
    오 나도 모르게 어느새 짓궂은 네 말투
    자꾸 듣고 싶은걸
     
    어떡해....
    (저기 멀리 걸어온다) 
    (눈이 마주친다)
    언제까지 넌 모른척 할거니
     
     
    사랑이 온거야 너와 나 말이야
    네가 좋아 정말 못 견딜 만큼
    그거면 된거야 더는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그냥 내 손을 잡아. 지금 내 손을 잡아

     

    첫 자작곡부터 과한 능력치 발사

     

     

    하이포(HIGH4), 아이유(IU)

    봄 사랑 벚꽃 말고 노래 듣기 동영상 보기

    봄 사랑 벚꽃 말고 가사

    길었던 겨우내 줄곧 품이 좀 남는 밤색 코트
    그 속에 나를 쏙 감추고 걸음을 재촉해 걸었어
    그런데 사람들 말이 너만 아직도 왜 그러니
    그제서야 둘러보니 어느새 봄이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오오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손에 닿지도 않을 말로
    날 꿈틀거리게 하지 말어
    맘 먹고 밖에 나가도
    막상 뭐 별 거 있나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오 사랑노래들이 너무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오오 봄 사랑 벚꽃 말고

    남들보다 절실한 사랑 노래 가사를 불러 봐
    수많은 연인들 가운데 왜 나는 혼자만
    똑같은 거리와 어제와 같은 옷차림
    난 제자린데 왜 세상은 변한 것만 같지

    누군가와 봄길을 거닐고 할 필욘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머물고 싶은 그런 기억을
    만들고 싶어 떨어지는 벚꽃잎도
    엔딩이 아닌 봄의 시작이듯

    사실은 요즘 옛날 생각이 나
    걷기만 해도 그리워지니까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Then you know what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오오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김이나 작사가가 인정한 클라스

     

     

    가사에 본인 이야기를 반영

     

     

    아이유 Voice Mail 노래듣기 동영상

     

    Voice Mail 가사

    어쩌면 아니길 바랬나 봐
    얼마 전부터 밤낮으로 날 괴롭히는 두근거림
    덕분에 나 어제는 한숨도 못 잤어

    미안 아마 너도 느꼈을 거야
    어설프게 감추며 네 주윌 맴돌던 내 모습이 네게
    많이 거슬렸다면 사과할게

    사실은 지금도
    할 수만 있다면 계속 부정하고 싶다
    근데 솔직히 조금은
    헷갈리게 만든 네 책임도 있는 거 아냐?

    늦은 밤 진동 소리에
    은근한 목소리로 나를 깨웠잖아
    아침은 꼭 먹고 다니라며
    다정했던 걱정 정말 넌 아무 뜻도..없었냐

    걱정 마 심각한 수준은 아냐
    네게 심심풀이 땅콩이라도 좋다느니 뭐 그런 얘기 아냐
    잠깐 이러다 알아서 정리할게

    녹음 시간은 벌써
    2분 30초가 막 넘어가고 있네
    사실 더 할 말도 없어
    어차피 아무 대책 없이 그냥 한 번 질러본 거니까

    참 끝까지 초라하다
    나 왜 이렇게 한심하니
    이런 건 아닌데

    답장을 못내 기다릴 텐데
    역시 아니라면 난 아니라면

    네가 아니면 뭐 아닌 거지 뭐
    아닌 거지 뭐

     

     

    짝사랑 남에게 

    고백 후 거절당한 아이유

     

    실제 경험을 담은 노래 

     

    떠난 사람을 

    기다리는 듯한 노래

     

     

    연인과 헤어진 후 쓴 이별 노래?

     

    알고 보니 이별 노래 가장한...

    귀신 목격담 노래

     

     

    귀신 본 경험을 

    가사로 쓴 철의 여인

     

     

    아이유 혼자 있는 방 노래 듣기

    혼자 있는 방 노래가사

    때 지난 이 빗소리만
    귓가에 주르륵 주르륵 들려와
    눈물이 비가 좋은지
    따라서 스르륵 스르륵 흘러가
    헤어진 이후 기다리는 이유
    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
    네가 날 떠나 안 올까 봐 겁나
    두 팔로 내가 나를 안고 있나 봐

    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너무 어두워
    혼자 우는 밤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점점 흐릿해져)
    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조용히 소리도 없이
    날마다 자꾸만 잠든 날 흔들지
    조금씩 좀 더 가까이
    누군가 다가와 눈 뜬 날 부르지
    내 앞에 있는
    바로 앞에 있는
    너에게 손을 뻗어 내밀면
    그 손 틈새로
    빠져나간 채로
    잘 자란 말도 없이 사라져만 가

    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너무 어두워
    혼자 우는 밤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점점 흐릿해져)
    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기나긴 시간이 지난 일
    매일 한 가지만 기도해
    지금까지 보다 더 늦기 전에
    이젠 내게 돌아와 빌고 또 빌잖아

    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너무 어두워
    혼자 우는 밤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점점 흐릿해져)
    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알고 보니 너무 잘생긴 귀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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