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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같은 상사 때문에 아내와 잔을 기울이다.맛있는 이야기 2019. 6. 25. 22:14반응형
깨끗하게 비워진 잔 처럼
내마음도 비우고 싶다.가득 채워진 잔 처럼
내마음도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씁슬한 기분도
안주 처럼 달콤 해졌으면
좋겠다.내 안식처
아내와 뭉친 마음을 풀어본다.제목을 보시고 무슨 말인가 하실텐데요
첫눈을 보면...
밟고 싶잖아요~^^
아재 개그 이해하시려나 ㅡㅡㅋ
방문해주시는 고마운 이웃님들 모두
빈잔을 채워드리겠습니다~^^반응형'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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