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닝 (The Turning, 2020) 영화가 좋다 소문의 시작

 

더 터닝 (The Turning, 2020) 장르 : 공포, 미스터리 개봉 : 2020.04.02.  94분 미국 외 15세 관람가 감독 :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출연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케이트),핀 울프하드(마일스),브루클린 프린스(플로라) 바바라 마튼9그로스),조엘리 리차드슨,나이올 그레이그 펄턴,마크 휴버맨 줄거리 퇴학을 당해 집으로 돌아온 ‘마일스’  대저택의 밖을 한번도 나가본 적 없는 ‘플로라’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두 아이의 새로운 가정교사 ‘케이트’  대대로 집안을 보살핀 가정부 ‘그로스’ 부인은 ‘케이트’에게 알 수 없는 말로 아이들을 소개한다.    “이 아이들은 특별해요”    낯선 환경, 기묘한 분위기의 아이들  그리고 발견된 이전 가정교사 ‘제슬’의 일기까지  ‘케이트’는 아이들을 만난 후부터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데…    “나쁜 꿈꿨어요?”

[네이버 출처]

 

 

매켄지 데이비스

감독님은 비주얼적으로 전무가 같아요

 

 

저택을 활용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심리적 긴장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어요

 

 

핀 울프하드 : 

관객들이 손톱을 물어뜯게 만들 거예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을 주는 영화예요

 

 

 

여기 미로는 아주 복잡해요

 

 

난 친구 없어요

 

 

증조할머니를 박제했어?

 

 

그냥 닮은 인형이에요

 

 

마일스가 퇴학당했어요

 

 

친구 목을 조르고 있었대요

 

 

매켄지 데이비스 : 

저는 원작 소설의 팬이에요

 

 

소설의 전개 방식이

영화로 구현되는 게 흥미로웠어요

 

 

영화 <이 아더스>의 모티브

미스터리 소설의 원조

<나사의 회전> 리메이크

 

 

<컨저링>시리즈 각본가

<그것>시리즈 제작자

공포영화 전문 제작진 대거 참여

 

 

저스틴 팀브레이크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리한나

 

 

뮤직비디오 연출가 출신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

 

 

브루클린 프린스 : 

제 생각에는 케이트가 보이는 마일의 모습은

 

 

진짜 마일스가 아닌 것 같아요

 

 

<그것><기묘한 이야기>시리즈

 

차세대 연기자로 주목받는

 

핀 울프하드

 

 

2018년 크리스틱스 초이스 시상식

 

최연소 신인 배우상 수상

 

브루클린 프린스

 

 

우리 손전등 술래잡기 하면 안 돼요?

 

 

불을 끄고 손전등으로 

 

우리를 찾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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