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비디오여행 시시콜콜찰떡같은 캐스팅에 숨겨진 뒷이야기

시시콜콜

찰떡같은 캐스팅에 

숨겨진 뒷이야기

 

 

제 43회 일본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심은경

 

 

심은경 : 전혀 생각 못 했기 때문에,

전혀 준비하지 못했어요

 

 

아직도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아요

그거 감사할 뿐입니다

 

 

신문기자 (The Journalist, 2019) 


개요 장르 : 드라마, 서스펜스 

개봉 : 2019.10.17. 개봉

2020.03.11. 재개봉  

상영시간 : 113분 일본

등급 :  12세 관람가

감독 : 후지이 미치히토

출연 배우 
심은경(요시오카 에리카),마츠자카 토리(스기하라 타쿠미)
다나카 테츠시(타다 토모야),다카하시 카즈야(칸자키 토시나오)
키타무라 유키야(진노 카즈마사),혼다 츠바사(스기하라 나츠미)
오카야마 아마네(쿠라모치 다이스케),카쿠 토로히로(세키도 마모루)


줄거리
“나는 진실을 알려야 하는 기자예요”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충격적인 익명의 제보
 고위 관료의 석연치 않은 자살과 이를 둘러싼 가짜 뉴스
 
 쏟아지는 가짜 속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한 취재가 시작된다

 

 

신규 대학 설립 계획서

 

 

설립 인가를 한 곳이 내각부네요

 

 

대학 설립하는 건 문부과학성 아니에요?

 

어쩌면 정권이 뒤집힐지도 몰라

 

 

손 떼고 다른 거 찾아

 

 

영화의 실제 주인공

모치즈키 이소코 기자

 

 

한국인 심은경이 캐스팅된 이유는?!

 

 

일본 여배우들의 섭외 실패로

심은경을 섭외했다는 기사들이 있었는데...

 

 

카와무라 미츠노부 /신무기자 프로듀서

 

다른 인본의 여자 배우에게는

전혀 출연 제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일본 배우에겐 

제안한 적 없는 캐스팅!

 

카와무라 미츠노부

심은경 씨를 캐스팅한 건

개인저긍로 아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를 일본 방송에선

전혀 다루어 주지 않았습니다

 

 

라디오도 거절당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일본 정부의 압력이었습니다

 

 

거북목 기자들의 설정까지 정화하게 연기

 

 

남산의 부장들

영화가 좋다[아찔한 인터뷰]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

이병헌 배우가 이역할을 안하면

이 작품 접으려고 했다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

 

 

배역을 위해 

자는 거 외에 계속 먹는것이었다고

 

 

3개월 만에 100kg

 

 

우민호 감독

보통 사람은 한 25kg이 찌면

발성과 걸음걸이,이런게 다 달라질 거예요

 

 

이희준이라는 배우가 보여줬던

그런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보여지지 않을까

 

 

찬실이는 복도 많지

찬실이는 복도 많지 (LUCKY CHAN-SIL, 2019) 접속 무비월드

 

김초희 감독

우연히 정동진 독립영화제에 갔다가

 

 

강말금 배우가

울면서 하는 연기를 봤어요,우연히

 

 

자유연기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