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기리씨 프릭스 (Freaks, 2018)

 

소리 소문없이 나타난 

진짜 괴물 같은 영화 <프릭스>

 

 

괴짜,괴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단어 Freak

 

 

과연 누가 프릭스이고

누가 선하고 악할지?!

 

 

답을 알고 싶으면 끝까지 채널 고정!

 

 

SF에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등

여러 장르를 영리하게 조합

 

 

전 세계 40개 이상

국제 영화제 초청 및 9개 부문 수상

 

 

2019년 북미에서 소규모 개봉

SF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

 

 

다신 없는 기회,놓치지 마세요!

 

장르 : 드라마, SF, 스릴러  개봉 : 2020.01.08.  104분  15세 관람가  감독 : 잭 리포브스키, 애덤 B. 스타인  수상정보 37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은까마귀상), 37회 벤쿠버국제영화제(BC 신인감독상) 배우  에밀 허쉬,브루스 던,아만다 크루,그레이스 박,렉시 콜커 줄거리 조심하세요. 그들은 우리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인간을 위협하는 '프릭스'의 출현으로 공포에 빠진 도시.  불안에 휩싸인 아빠 ‘헨리’(에밀 허쉬)는 7살 딸 ‘클로이’(렉시 콜커)를 안전하게 지킨다며 밀폐된 집에서 철저히 외부와 차단시킨다. 클로이는 바깥 세상이 궁금하지만 아빠는 꼭꼭 숨어 있지 않으면 놈들이 우리를 죽일 꺼라고 겁을 준다.     어느 날, 신비한 음악소리와 함께 아이스크림 트럭이 집 앞에 나타나고,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은 클로이는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아빠 몰래 문 밖을 나선다. 어딘지 수상한 분위기의 '미스터 스노우 콘'(브루스 던)은 자신과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면서 클로이를 안심시키는데…    세상이 정말 위험한 걸까? 아니면 아빠가 이상한 걸까?

[네이버 출처]

 

초능력을 다룬 할리우드 영화들과

비교되는 차별점이 있을까요?

 

 

애덤B.스타인(프릭스)감독,각본

예산이 부족하면 등장인물들을 비뚤어지고 흥미롭고

도덕적으로 애매한 회대에 머물게 해서

 

 

대본을 읽는 배우들이  그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야죠

 

 

잭 리포브스키<프릭스>감독,각본

돈이 1.5달러(한화 약 1,800원)밖에 없어도요

 

 

1.5달러로 시작해 약 240만 원 

약 2,000달러의 제작비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아이디어로

저예산의 한게 극복

 

 

잭 리포브스키

아이들은 자라날 때 세상에 대해

아주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이들은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아닌지를 잘 모르니까요

 

 

그래서 아이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싶었고

그것을 전반에 걸쳐 실천했어요

 

 

아이의 심리를 중심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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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