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신작 업데이트 <스포트라이트>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다크워터스]

 

 

가톨릭교회의 추악한 스캔들 폭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기자들의 실화

 

 

진정한 저널리즘 정신

정의의 힘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

<스포트라이트>

 

 

전 세계 평단의 극찬

88회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 수상

 

 

국가 체계는 조작됐어

 

 

국가가 우일 보호해 줄 것

같지만 거짓말이야

 

 

<스포트라이트> 제작진

마크 러팔로가 전하는 두 번째 실화

 

 

마크 러팔로<다크 워터스>'롭 빌럿'역

우선 실제 사건이 보도된 기사가 정말

대단했어요.아무도 몰랐던 이야기였죠

 

 

앤 해서웨이<다크 워터스>'사라 빌럿'역

처음엔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했고

실화라는 걸 알고 나서는 화가 났어요

 

 

 

여전히 계속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예요

 

 

거대 기업에 홀로 맞선 신념의 변호사

20년에 걸친 끌질긴 추적

 

 

<스포트라이트>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

다크워터스

 

 

다크 워터스 (Dark Waters, 2019)  개요 : 드라마  개봉 : 2020.03.11. 개봉 127분 미국 12세 관람가 감독 : 토드 헤인즈 줄거리 인류의 99%는 이미 중독되었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 젖소 190마리의 떼죽음  메스꺼움과 고열에 시달리는 사람들  기형아들의 출생  그리고, 한 마을에 퍼지기 시작한 중증 질병들...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마크 러팔로)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앤 해서웨이)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재진행형 실화가 공개된다

 

친절한 기리씨

강력한 펀치보다 더 시원한 구강 액션

 

 

강 건너 남의 얘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미국 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까지 흐리는 검은 세력

 

 

가습기 살균제 사건부터

화학물질에서 자유롭지 않은 우리가

꼭 봐야 하는 영화

 

몰랐던 불편한 진실과 마주해 보시죠

 

 

 

PFOA(퍼플루오로옥타노익 에시드) Perfluorooctanoic Acid C8로도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의 일종 최근 미국 등에서 새롭게 주목바듣 환경오염물질 오염 경로나 인체 유해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학자들은 이 물질이 인체에 다량 축적되면 간암과 태아 기형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 기형을 유발하고 간 독성을 나타내며 성적인 발달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PFOA는 음식이 눌어붙지 않는다는 테플론 프라이팬이나 종이컵 등 1회용 음식용기의 코팅재료로 많이 쓰이며 반도체 세척작업에도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사람이 이걸 마신다면요?

 

 

마치 타이어를 삼킨다면

어떠냐고 묻는 셈인데

 

 

 

마크 러팔로<다크 워터스>'롭 빌런'역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은폐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PFOA

프라이팬,콘택트렌즈,유아 매트 드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기형아 출산율을 높이고 암, 갑상선 질환 등 유발

 

 

독성 물질에 노출된 실제 사건 피해자들 출연

 

 

토드 헤인즈  / 감독

한 사람,한 사람의 용기로 부터 시작되었어요

 

 

 

롭 빌럿이 직접 영화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줬습니다

 

 

'마크 러팔로'가 연기한 실존 인물

변호사 '롭 빌럿'제작 참여

 

 

롭 빌럿<다크 워터스>실존 인물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한 사람의 끈질김이

변화를 만든다는 걸 알길 바랍니다

 

 

이게 당신들 연구의 결과입니다

 

 

3,500명의 병든 사람들이죠

 

 

정부도 듀폰에게 매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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