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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영화 도도한 영화 세인트 아가타 (St. Agatha, 2018)영화 이야기 2020. 3. 7. 19:38반응형
세인트 아가타
극한의 공포를 선보인
<쏘우>시리즈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
베일에 가려진 장소를 배경으로
공포의 최대치를 끌어오는 감독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
장르의 귀재로 인정받게 한 작품
더 강력해진 서스팬스
호러의 신세계로 안내할
<세인트 아가타>
세인트 아가타 (St. Agatha, 2018)
장르 개요 : 공포, 스릴러 2020.03.19. 개봉 103분 미국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대런 린 보우즈만
줄거리
어느 시골, 미혼모 ‘메리’는 경제적인 이유로
남자친구 ‘지미’와 떨어져 외딴 수녀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곳에서 어린 미혼모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녀를 맞이하고,
엄격한 규율 속 알 수 없는 공포감에 휩싸인 ‘메리’는
점차 수녀원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들을 알게 되는데…
한번 발을 들이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곳,
반드시 살아서 나가야만 한다!도도한 매력 1
<쏘우>2,3,4편을 연출한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
제한된 장소에서 공포를 극대화하는 연출로 호평
도도한 매력1
감독의 장기를 살려 외딴 수녀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강렬하고 스릴 넘치게 선보임
도도한 매력 2
나약한 미혼모 메리가 폐쇠적인 수녀원에서
어떻게 변모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
메리란 이름은
너한테 과분해
이제 네 이름은 아가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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