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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함이 때론 화를 부른다.우리가족이야기 2019. 8. 9. 16:13반응형몇일전부터 오른쪽 어금니 잇몸이 시큰 거렸다.
괜찮겠지 하며 일주일을 버텼다.
조금 괜찮아지는듯 해서 또 참았다.
그러다 잇몸이 헐다헐다 만신창이...
치과 가는게 늘 두렵다.
분위기 와 윙하는 소리가...
나이 먹어도 무서운건 무섭다.
결국 10분만에 치료될껄
미련하게 참고 또 참았다.
3년째 단골 망포동 빅마켓 1층에 위치한 연세스마일치과
오늘은 스케일링 하고 염증 치료하고
미루고 있던 깨진 이빨까지 치료를 받았다.
진작 할껄...
오늘에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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