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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밤바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드디어 타보다~!!
    우리가족이야기 2019. 8. 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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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전 여수 여행때 태풍이었나..??

    암튼 해상 케이블카를 타지 못했다.

    제주도를 캠핑으로 갈려고 여수 야간배로 잡다보니

    뜻하지 않게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타게 되었습니다.



    앞전에는 저런 불빛을 볼수 없었는데...



    여수 올때마다 느끼지만

    여수는 참 사랑 고백하기 좋은 장소인거 같다.

    그리고 연인들 데이트하기 최고의 장소!!!

    포차가서 2차까지 하면.... 



    저녁 늦은시간인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마지막 탑승시간이 9시 30분 입니다.



    야간이라

    크리스탈은 타지 마시길 바랍니다.



    티켓 무인 발매기도 있어요.



    결재 영수증을 버리지 마세요.

    그걸로 입장시 확인합니다.

    영수증 버리고 쓰레기통에서 찾는분 봤어요...


    왕복 티켓 구매를 하고

    2층 탑승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저녁 늦은게 도착해서

    멀리서 불꽃놀이를 잠깐 보긴했지만

    케이블카에서 본다면 정말 장관일듯 합니다.



    출출해서 복주머니빵을 구매했습니다.



    아이들이 팥을 싫어해서 

    거의 혼자 다먹은거 같아요 ㅠㅠ



    로또 사서 대박이나 나야겠네요 ㅋㅋ



    탑승장 쪽으로 이동합니다.



    역시 ~

    케이블카를 타니 멋집니다.

    유람선이 정말 

    타이밍이 좋았네요 ^^



    등대였나??

    다음에는 걸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왕복이라도

    바로 다시 올라갈수 없어요.

    내렸다가

    다시 올라가야됩니다.



    해상 케이블카 정말 타볼만 합니다.

    20분 정도 눈호광 하고 5만원이 비싸다고 생각들지 모르지만

    꼭 경험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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