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여행 필수코스 우도를 다녀오다.제주도 여행 2019. 8. 17. 10:19반응형
제주여행 3일차
태풍은 어느정도 잠잠해진듯 하다.
하늘도 다행이 맑고 바람도 적당하니 좋았다.
배를 타고 10분정도 걸렸다.
갈매기도 반겨주고
우도에서 내려서
인증샷을 남겨본다.
우도 안으로 이동해본다.
우도는 대부분 전기차로 운행중이었다.
버스까지
전기차를 대여 받고
사진찍기 좋은곳이 보이면
찍으면서 이동하기로 한다.
저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가는곳 마다 너무 예뻐서
100미터 마다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
바닷가에 발도 담궈보고
돌을 쌓아서 하트를 만들어 놓았다.
하얀 등대??
여기도 사진찍기 명소인지
줄을 서서 찍어야 했다.
제주가면 꼭 말 태워달라고 해서
말도 태워주고
인어공주 촬영장소도 잠시 구경을 했다.
하고 해수욕장도 둘러보고
우도에서 거의 하루를 보내버렸다.
꼭 와야하는 코스인듯하다.
찍으면 작품이 되는 우도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반응형'제주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도 흑돼지 버거 & 수제 아이스크림 하하호호를 다녀오다. (8) 2019.08.18 제주도옆 작은섬 우도가면 승마체험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2019.08.18 우도 여행 필수 전기차를 대여하다. (4) 2019.08.17 제주도 서귀포 포장배달 횟집 고성횟집을 다녀오다. (1) 2019.08.17 제주도 옆 작은섬 우도 중화요리 맛집[소라반점]을 다녀오다. (0) 2019.08.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