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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눈치를 보고 사는 '공처가'들을 풍자한 20대 밥상 앞에서 반찬 투정하는 남자 30대 아침에 밥 달라고 큰소리치는 남자 40대 아내가 외출하는데 감히 어디 가냐고 묻는 남자 50대 아내가 야단칠 때 말대답을 하거나 눈을 똑바로 뜨고 쳐다보는 남자 60대 퇴직금 어디 썼는지 물어보는 남자 70대 외출하는 아내에게 같이 가자고 조르는 남자
정답은 용용체를 쓴다 입니다. (말 끝마다 'ㅇ'을 붙여 말한다)
준우 준서 외할아버지는 배우 양택조라고 합니다.